운이 좋다면 만날 수도 있는 특별한 손님, '상괭이'!
도장포 유람선을 타고 외도와 해금강을 향하는 항로는
상괭이(남방큰돌고래의 일종)가 서식하는 해역과 맞닿아 있어,
행운이 따른다면 귀엽고 수줍은 상괭이 무리를 만날 수 있어요.
다만, 자연이 주는 선물인 만큼 매번 만날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.
눈에 담고, 마음에 새기는 특별한 순간! 혹시 아시나요?
여러분의 오늘이 그 '행운의 하루'가 될지요
2025-05-20 14:41:14 by hit 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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